넷플릭스가 그렇게 재미있나 – 넷플릭스 이용가이드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무서운 기세로 가입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현재 국내 가입자가 150만명 정도이고 국내 최대 IPTV 서비스인 KT 올레TV 가입자가 약 800만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넷플릭스는 2016년 1월 런칭다음의 가입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IPTV 통신사는 물론 방송사들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넷플릭스를 이용하면서 IPTV의 본인 케이블TV 등 기존 방송채널 이용을 중단/해지하는 ‘코드커팅’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넷플릭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그 무본인도 분명하다. 넷플릭스에서나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필두로 볼 만한 것이 많다는 얘기다. 따라서서비스제공자중심이아니라철저하게시청자,사용자중심의서비스인거죠. 넷플릭스를 이용하고 있으면, 국내의 IPTV가 얼마나 본인의 1 차원적이고 폐쇄적인 서비스인가에 빨리 알아차린다(물론, 현재의 컨텐츠의 수는 IPTV가 압도적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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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가입자가 늘 그랬듯이 출처 : IT동아 챈글릭스는 1997년에 미쿡에서 설립되어 리드 헤이스팅스가 CEO를 맡고 있다. 전 세계 190여 개국 약 1억 3,000만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넷플릭스를 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유튜브처럼 스마트폰에 넷플릭스 앱을 설치해 보거나 2) 앱 없이 넷플릭스 홈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다. 넷플릭스를 지원하는 셋톱박스를 TV에 연결할 수 있으며 4)노트북이나 데스크톱PC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시청할 수 있다. 즉, 현재 거의 – 모든 IT기기를 통해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참고: 넷플릭스를 TV로 보는 4:http://it.donga.com/28957/) 넷플릭스는 유료 서비스이다.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으로 각각 9,500원, 12,000원, 14,500원(세금 포함)이다. 기본 차이는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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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기본 멤버십, 출처: IT동아 주로 스마트폰에서 보면 스탠다드를, 4KUHD TV가 있으면 프리미엄을 선택할 것을 강력히 권유할 것이다. 베이직은 일반화질(SD)로만 출력되는데 스마트폰이 나쁘지 않고 태블릿PC, 풀HD TV 등을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3000원 더 내고 스탠다드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넷플릭스는 올해 5월 24일까지 새 가입자에게서 한 달 동안 요금을 부과하지 않아. 한 달 동안 넷플릭스를 충분히 사용해보고 유료 전환을 결정해도 좋다.국내 IPTV는 한달 이용료를 내더라도 유료 방송 콘텐츠를 볼 때마다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꺼이 추가 비용을 치르더라도 재생 전에 마케팅도 무족을 봐야 할 것이다. 넷플릭스는 그러한 제한, 불편, 불합리함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월 이용요금 외에는 어떤 콘텐츠를 아무리 많이 봐도 추가요금도 마케팅도 일절 없다. 등록 해지도 언제라도 신속하고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앱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홈 페이지).가입 후 각 기기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 재생, 시청하면 됩니다. 전반적인 사용법은 쉽고 간편해 누구나 TV처럼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여러 기기로 번갈아 시청해도 재생정보는 모두 동기화되어 어느 기기에서도 마지막 시청하던 부분(시즌, 회차, 재생시각)에서 계속 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사용자의 시청 콘텐츠 장르와 스토리 등을 분석해 이용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해 메인 화면에 우선적으로 제시한다. 이 때문에, 메인 화면의 구성(컨텐츠 노출)은 유저 마다 다르다. 여기서는PC화면을기준으로설명하는데,스마트폰앱화면도그와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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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시청 선호도를 분석하고 추천 콘텐츠를 권장할 것, 출처: IT동아재생 화면에서는 하단의 탐색바를 통해 원하는 장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10초 전/10초 후 버튼으로 바로 직전, 직후의 장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순간을 놓친 장면을 즉시 돌려놓아도 된다). 특히 편리한 것은 연작 드라마를 볼 때, 원할 때 원하는 회로 즉석 이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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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제어는 화면 내에서 모드 가능, 출처: IT동아와 함께 외국영화, 드라마의 경우 한글 자막은 물론 제작국의 언어 자막, 한국어 소음성 더빙 등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넷플릭스의 주요 특징이기도 하다. 자막 오프도 가능하다. 언어학습에도움이되는기능입니다. 혹은 한국영화에서도 한글자막을 넣어보는 것도 좋다. 대사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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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자막, 음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출처 :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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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어 성우의 더빙으로 영어 자막으로 설정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출처: IT동아 콘텐츠를 모두 보고 과인면 이를 찜하여 거인관람평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송모현 어린이콘). 이 관람평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관람 개인 취향과 선호도를 분석한다.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재생방식이 기본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여야 재생이 가능하지만 경우/상황에 따라 미리 내려받아 저장하면 인터넷 접속과 상관없이 시청할 수 있다. 단, 저장이 허용된 콘텐츠에 한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주로 연작 드라마나 일부 영화 등이 해당된다.컨텐츠 보존에 있어서, 넷플릭스는 「스마트 보존」이라고 하는 현명한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연작 드라마를 다운로드해 저장했을 경우, 시청 끝난 컨텐츠(회차)는 자동적으로 삭제하고, 다소 음회전을 자동적으로 다운로드해 보존한다(와이파이 접속시에만). 다만 이 기능은 스마트폰용 앱이 과인 MS 윈도10용 앱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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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저장 기능으로 콘텐츠를 저장해 시청할 수 있다, 출전:IT동아인터넷을 사용할 수 곳, 예를 들어 비행 중인 비행기에서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려면 미리 내려받아 저장한 뒤(스마트폰이 자신의 노트북 등) 데이터(혹은 와이파이) 통신을 지우고 저장 콘텐츠를 시청하면 된다. 저장 공간 정보는 「앱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컨텐츠의 보존 위치(휴대폰 역시 외장 SD카드 등)와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의 사용 여부, 저장하는 화질등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고화질로 보존하면 용량이 커지는) 한편, 넷플릭스가 고마운 것은 역시, 프리미엄 요금제의 경우, 가입 어카운트아래, 합계 4개의 동시 접속을 허가한다고 하는 점입니다(스탠다드는 2개, 베이직은 1개 허용). 이는 4대의 기기에서 동시 접속 시청이 가능하다는 것이니 아래 자신의 계정을 4명의 가족 역시 칭구와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여기에계정을설정하면해당프로필도다섯개까지만들수있으니까시청자에맞게프로필을선택해서시청하면좋습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에는 관람불가 등급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어린이용 콘텐츠도 많지만, 시청제한 연령을 ‘어린이/어린이’로 제한한 프로필을 만들고 이 프로필에 로그인하면 어린이/어린이에 적합한 콘텐츠만이 자신으로 나타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도 있고 라바 겨울왕국 슈퍼배드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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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제한 프로필 로그인 넷플릭스 화면, 출처: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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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당 5개의 프로필을 작성할 수 있는 출처: IT동아의 경우 연령제한을 초과하는 콘텐츠를 재생하려면 별도의 암호를 묻는다(넷플릭스 로그인 암호와는 별개의 PIN 번호다). 시청자가 중학생이라면 15세(청소년) 제한 프로필을 만들면 된다. 연령제한 외 표시 언어도 22개국 언어로 변경할 수 있다. PIN 번호는 계정 설정의 ‘어린이보호설정’ 페이지로 설정의 연령은 변경할 수 있으며, 연령에 따른 콘텐츠 제한 설정도 각각 변경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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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 시청 연령 제한을 걸 수 있는 출처: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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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호보 설정 내 관람등급 제한, 출처:IT동아라고 이미 언급한 대로 넷플릭스는 실시각 스트리밍 재생 방식이어서 인터넷 속도에 따라 화질이 자동 조정된다. 인터넷 속도가 빠른 환경이라면(·Wi-Fi 내), 재생 설정을 ‘고화질’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K UHD TV에 UHD 화질로 시청하기에는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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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인터넷 환경이라면 고화질 설정을 권장, 출처: IT동아 그리고 넷플릭스에는 현재 사용중인 기기의 인터넷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는 검사 기능도 있다. 앱 설정의 ‘검사’ 항목 중 ‘네트워크 검사’는 인터넷 접속 상태를, ‘인터넷 속도 검사’는 다운로드/업로드 속도를 측정하여 결과를 표시한다. 측정 속도가 특히 느리면 인터넷 재공사에 문의해 해결하는 것이 좋다.MS 윈도10 PC에서는 넷플릭스 전용 앱을 설치해 시청하면 되고(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이전 버전 윈도에는 전용 앱/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된다.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엣지, 구글 크롬스, 파이어폭스, 네이버 위와일, 사파리 등 주요 웹 브라우저를 지원합니다. (MS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재생시 MS 실버라이트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안전한 프로그램이므로 설치해도 된다.이처럼 한 달에 1만여 원을 지불하는 데 비해 넷플릭스는 정말 많은 콘텐츠와 경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동통신 3사의 IPTV 등이 완전히 장악해 끼어들 틈조차 없을 것으로 예상했던 국내 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넷플릭스는 2년 만에 국내 이용자 100만을 가볍게 돌파하며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동아닷컴 IT전문 이문규 기자 munch@donga.com #넷플릭스 #이용가이드